키움증권은 오는 27일 중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팀의 중국 주식을 맡고 있는 홍록기 연구원은 중국 증시 진단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세미나 세부 내용으로는 불청객, 코로나19(우한 폐렴)이며, 18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에서 온라인 시청만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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