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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천시장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부천 인구 87만명에게 10만원씩 지급하면 총 870억원이 소요된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 소상공인 2만여명에게 400만원씩 주는 게 낫다고 본다"고 의견을 올렸다.
일각에서 이재명 도지사의 지원 정책에 실효성을 제기하며 대안으로 주장했던 의견과 궤를 같이한 것이다.
이에 경기도가 즉각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지자체에는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형평성 등 논란이 일었다.
경기도가 부천시를 빼고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지 아니면 모든 산하 시 등에 일정하게 지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