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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4월 22일까지 그로서리 매장 강화의 일환으로 오감만족 토마토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선보이고 매주 새로운 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토마토의 품종을 다양화하고 숨은 스토리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고객이 쇼핑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바꿨다"며, "대저토마토 등 인기 품종을 할인하는 행사 또한 한달 간 매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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