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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총선 패배는 '사전투표 조작 탓'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번 총선 선거조작 의혹에 대한 국민적인 불신 해소를 위해 끝가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경욱 의원은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에 '21대 총선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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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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