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여름 휴가 고민이 많을 고객들을 위해 '2020 얼리썸머 페스티벌'을 열고 연말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여행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제공하며, 여기에 추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코로나19가 빚어낸 걱정과 공포로 인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여름 휴가조차 부담이지만 그래도 안전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은 상황"이라며,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급적 성수기와 밀집지역은 피하면서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여행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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