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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본점 건물 외벽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라는 대형 글판을 게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글판 문구에는 용혜원 시인의 시(詩) '행복한 날'에서 인용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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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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