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은 매월 22일을 '슈퍼세이브데이'로 지정하여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혜택을 2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블 구매 적립금'은 22일 당일 구매한 상품에 한해 상품 금액의 4%를 적립해 주는 혜택이다.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적립금이 지급되는데, 이는 기존 2% 적립금과 더불어 추가로 2%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추가로 2장의 '더블 배송비 지원 쿠폰'도 지급된다.
특히 22일 당일 슈퍼세이브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신규 가입 더블 웰컴 선물'이 주어진다. 먼저 카카오페이로 1년권을 구매한 모든 회원에게는 22%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당일 1년권을 구매한 회원 중 선착순 1천명은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단돈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티몬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풍성한 할인과 상품을 담은 '라스트위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블랙쿠폰,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쿠폰, 신규회원을 위한 적립금 룰렛 이벤트 등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동안에도 슈퍼세이브 회원은 일반 회원보다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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