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임원 직급 체계를 두 단계로 단순화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더욱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새로운 성장을 이룰 조직 환경을 조성해 갈 방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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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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