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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이들은 크레파스를 주면 자기가 살고 싶은 꾸민 집을 그렸다. 이처럼 누구나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내 아이디어와 구상으로 내가 디자인한 집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 그 꿈이 눈앞에 왔을 때, 상상했던 즐거움은 사라지고 어려움에 봉착한다. 그만큼 건축사와의 부딪힘을 포함해 여러 문제를 겪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체 선정은 기초 설계부터 A/S까지 충실한 시공관리가 가능한 회사라야 한다.
용인에 소재하고 있지만 튼튼한 시공과 뛰어난 디자인과 생활의 편리를 위한 공간 창조 등으로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로드하우징은 종합건설 면허를 갖춘 회사로서 개인 주택뿐 아니라 전남 여수 씨드프랑스, 당진 렌하우스, 양평 강하면, 용인 아트디오, 천안 크레아 타운 전원주택 단지 조성 등 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로드하우징 이종만 대표는 "균형 잡힌 기준, 조화로운 소통, 마음 담은 정성을 건축 철학으로 삼고 고객의 행복한 주거 문화를 위해 쓰겠다"면서 "고객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건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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