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매장 확장으로 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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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남구 자곡동에 '강남자곡점', 수원시 장안구에 '수원정자SK점', 전주시 덕진구에 '전주인후점'을 각각 오픈하면서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56개의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는 은평구 수석동에 '서울 상암 DMC점'과 부평구 산곡동에 '인천부평 본점'을, 지난 4월에는 평택시 용이동에 '평택용이점' 등 다양한 지역에 신규 매장을 꾸준히 열고 있다.
관계자는 "신규 매장 확대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점차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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