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의 한정판 리미티드 맥주 '하베스트 IPA'가 홈술족을 겨냥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하베스트 IPA'는 직접 수확한 홉을 당일에 양조하는 레시피를 고수, 생홉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평 홉농장에서 재배한 센테니얼 홉을 사용한 하베스트 IPA는 진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한다. 하베스트 IPA는 올해 최초로 2,000캔 한정판 캔맥주로 출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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