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의 주요 항목은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 사용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사망률 ▲퇴원 후 재입원률 등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 및 뇌혈관질환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예방과 추후 관리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수술실과 연계해 원스톱 통합치료로 응급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확보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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