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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며 잠적했던 시인 박진성(42)씨가 안전하게 귀가했다.
박씨는 지난 2016년 여성 습작생 성폭력 의혹을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2018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었지만 이후 무사히 발견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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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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