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척추센터 이상구, 안용, 손성 교수, 유병래 전임의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제19차 KOMISS 온라인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인 '만선 학술상'을 수상했다.
만선 학술상은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에서 28년간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 및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장을 지낸 박춘근 병원장의 업적을 기려 지난 2017년 제정됐다.
한편,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는 2002년 척추 수술의 최소침습적 수술법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권위 있는 학회로서 올해 정기학술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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