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대동맥 수술 45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송석원 소장은 "앞으로 대동맥혈관병원을 목표로 성장 발전해 우리나라 대동맥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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