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헬스인뉴스가 공동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샤인스타의원 홍대점이 피부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샤인스타의원 홍대점은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신 아름다움을 모든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보톡스, 필러, 리프팅, 레이저, 안티에이징 등 여러 피부과 시술 및 치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시술 및 치료들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하에 안전하게 진행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환자들의 고민이 무엇이고 현재 어떠한 증상을 겪고 있는지 등을 문진한 뒤 피부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그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시술 및 치료가 이뤄진다는 점은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꾸준한 '아름다움'을 안겨준다는 데 있어 높은 평을 받고 있다.
샤인스타의원 홍대점 김동현 원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1:1 맞춤 진료를 통해 자연스럽고 오래 빛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드리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라며 "단순히 그 순간 눈에 띄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고객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영원히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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