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21년 상반기 정부 지원 기초연구사업-생애 첫 연구'에 6건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임상 연구의 거점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 환경 조성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가 병원 발전과 의료 질 향상,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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