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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외식보다는 가정 내에서 집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는 멘보샤, 칠리새우, 새우감바스, 피쉬앤칩스, 브리또 등 세계요리 간편식을 잇따라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오뚜기의 '오감포차 새우감바스'는 이국적인 맛의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올리브유에 매콤한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 요리로 다양한 주류와 매치에서 쉽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안주메뉴로,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빵 등과 곁들여 근사한 한끼로 즐길 수 있다.
'오즈치킨 피쉬앤칩스'는 부드러운 대구살에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피쉬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오즈키친 쉬림프앤칩스'는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쉬림프스틱과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케?이나 스위트칠리소스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측은 "외식도 힘들고 여행도 못 가는 요즘, 중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간편식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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