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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건설주식회사 “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기업

김강섭 기자

기사입력 2021-03-26 10:21







안전진단 전문기관,법원감정기관,시설물유지관리업 면허보유

인명건설(대표조성보)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외 전국14개 법원에서 공사비 감정을 수행할 수 있는 법원 감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명건설은 2006년 9월 회사설립을 시작하여 그동안 안전진단전문기관,법원감정기관,시설물유지관리업 면허보유 및 ISO9001 품질경영인증업체로서 법인설립이후 15만여 세대의 전국주요 아파트 하자진단, 정밀점검, 정기 정검 및 하자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신뢰받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여왔다.

또한 긴급하자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혁신적인 발상으로 협동조합인 '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인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명건설은 정밀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하자진단을 위해 고가 우수전문장비 구입에 투자하여 진동측정기,초음파측정기,열화상카메라,철근부식도측정기,소음측정기,자분탐상기(MT),규열진행측정기 등 40여종의 초고가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외부위탁 등 전문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전문성과 최고의장비가 일체가 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유망기업이다.

"21년 소비자 만족도 1위 기업&브랜드"에 선정된 조성보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여러 형태로 사회에 공헌한 기여가 많아 은평구 최고의 영예인 "은평 대상" 수상 및 장관, 경찰청장 등 다수의 기관장으로부터 표창과 감사패를 받아온 촉망 받는 기업가로서 "책임 있는 기술사 등 최고 전문가를 꾸준히 영입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 있는 하자진단과 하자보수공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소중한 자산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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