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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신제품 '데이드림 인 컬러(Daydream In Colour) 컬렉션' 론칭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
이외에도 조 말론 런던의 스테디 셀러인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를 바디 미스트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혹적인 '실크 블로썸'은 실내 공간을 향기롭게 채워주는 디퓨저로 새롭게 출시된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은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김우빈은 '데이드림 인 컬러' 컬렉션을 시작으로 조 말론 런던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데이드림 인 컬러' 화보는 하와이가 연상되는 이국적인 공간을 컨셉으로 김우빈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싱그러운 스타일링이 더해져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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