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랑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자사의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로나민 케어 시리즈'는 만성 질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체내 영양소 고갈(DIND) 등 특정 상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영양제로, 푸르설티아민(활성비타민B1) 등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키운센 베베'는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10종(비타민A·B1·B2·B3·B5·B6·C·D·E·H)이 골고루 들어 있는 시럽형 영양제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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