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와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는 난치성 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와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원, 교수 간 교류 ▲공동 연구 및 협력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공통 관심사 관련 활동 및 프로그램 시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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