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첫 번째 스페셜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을 통해 테라 본연의 청량감과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스마일리 특유의 감성을 담아 침체 되어있는 대한민국에 행복과 웃음의 순간을 전달할 예정이다.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은 테라의 초록색과 스마일리의 노랑, 핑크 등 원색적인 색감이 대조를 이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 청정한 웃음이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테라의 강력한 리얼탄산 기포를 다양한 스마일리 로고들을 이용해 표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의 첫 번째 한정판인 만큼, 캔 디자인은 물론 스페셜한 가격, 굿즈 등 다채로운 소비자 마케팅 활동 전개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표 맥주로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며 침체된 시장 분위기의 반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