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가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강남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태선 회장은 "강남구를 포함해 현재 서울시 7개 자치구와 강원도, 충남도, 삼척시, 강릉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도 블랙야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재활용을 위해 힘을 보태 주고 있다"며 "각 가정의 페트병 분리 배출부터 지자체, 기업과의 협력까지 블랙야크는 지속 가능한 페트병 자원 순환을 위한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