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서울 경마장과 부산·경남 경마장의 신규 개업 조교사를 선발한다. 6월 30일에 서울, 부산·경남 경마장 조교사의 은퇴로 인한 결원 각 1명을 충원하기 위해서다.
신규 개업 조교사로 선발되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경마장 마방 24칸, 부산경남 경마장 마방 24칸을 각각 부여받고 활동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27 12: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