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피앤지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손잡고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릴레이 라이브 '지구를 식혀줄 쿨~한 쇼핑' 기획전을 일주일간 진행한다.
한국피앤지는 본 기획전과 '네이버 해피빈'에서 펼치는 'P&G 지구를 지키는 생활' 캠페인을 함께 연계해 진행한다.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네이버 해피빈 굿 액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제조공정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과 일상 속 실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피빈 페이지에 방문해 내가 쓰는 생활용품의 환경 발자국과 환경을 배려해 제작한 P&G 제품 스토리를 확인하고 지속 가능성을 위한 나의 일상 속 노하우를 댓글로 공유하면 참여 ID 하나당 1회 콩 1개가 지급되고, 500원이 모금돼 최대 600만원의 기부금이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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