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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는 두피도 피부라는 사실에 주목, 탈모 증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차별화했다.
라보에이치는 제주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재배한 녹차에서 발견한 녹차 프로아이오틱스를 활용했다. 탈모를 걱정하는 민감한 두피를 가진 이들을 위해 두피를 보호하는 클렌저를 선보이고자 주력한 것. 비건과 알러지 프리 인증으로 두피에 전해지는 자극도 최소화했다. 쫀쫀한 크림 타입의 제형으로 사용감을 높였고 플렌징 폼처럼 풍성한 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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