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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와 같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기와 형태의 전통적인 지붕은 시간이 흐를수록 균열이 생기고 방수와 단열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지붕 개량기술로 건설업 경기의 침체기 속에서도 내실있는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상사는 이러한 전통지붕을 새롭게 개조해 호평을 듣고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개조와 함께 강판 재료 도소매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장 36개월 할부로 의뢰업체의 만족도 역시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만족의 서비스와 품질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품질 보증된 제조사의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공법으로 시공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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