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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매일유업의 골든밀크 우유 칼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뼈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국민 중 2명 중 1명은 유당불내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는 경우, 우유를 마신 뒤 더부룩함이나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체내에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자주 섭취하면 몸 속 유당분해효소도 늘어나지만, 우유 섭취가 줄면 유당분해효소도 줄어든다.
골든밀크는 체내 흡수율이 가장 높은 우유칼슘을,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소화 흡수가 편한 유당 0%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를 사용했다. 원료인 락토프리밀크 파우더는 세계 최초로 락토프리를 개발한 핀란드 Valio사에서 독점 공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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