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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가 7월 재개장을 앞둔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와 실내형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상품을 판매한다.
28일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씨메르'와 '원더박스' 얼리버드 상품은 각각 선착순 10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재개장 당일인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일 년여 동안 씨메르와 원더박스의 재개장을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얼리버드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며 "고객 니즈를 고려한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해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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