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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유소년, 장애인에 대한 꾸준한 지원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품을 생산하는 안양, 청주, 칠서공장의 임직원들은 매월 지역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교통 안전 지킴이 활동, 취약 계층 제품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매년 여름마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 쪽방촌 주민 들을 대상으로 폭염 재해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7년도에 포카리스웨트 스포츠사이언스팀을 신설해 매 여름마다 폭염 관련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실시해왔다.
동아오츠카는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사기업 최초로 2020년 7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여름철 폭염 등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따스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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