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수료율이 매우 저조하다며, 신속하게 교육을 이수할 것을 독려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보수교육 수료율은 13.2%로 파악됐다. 시도별 수료현황을 살펴보면, 전남(21.0%, 최상), 충남 (18.5%), 세종(16.5%) 등이 상위권으로 분류됐으며, 부산(11.1%, 최하), 서울(11.5%), 인천?제주(12.1%) 등은 낮은 수료율을 보였다.
교육 안내 영상은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과 관련한 사항은 건기식협회 교육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