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에 3건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이번 연구과제를 잘 수행해 끊임없는 의료 혁신을 이루고, 환자 진료에 적용해 국민 건강 증진 및 미래 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병원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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