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상연 교수가 제13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상연 교수는 "상이 독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정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유전성 난청의 진단 및 치료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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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0:03 | 최종수정 2021-07-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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