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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역사문화 전문 인터넷신문인 세종대왕신문이 창간됐다. 세종대왕을 비롯한 왕과 왕실,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깊이 있게 다루는 세종대왕신문이 8월 2일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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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의 BTS, 세상이 궁금한 왕비를 위한 특별 공간, 바람과 대화하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마이산 금척 신화, 임금님이 받은 성공학 책, 김순근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이재우의 '비욘드 포트'도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밖에도 전염병과 한국사, 별이 되어가는 어머니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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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신문 제호는 국가무형문화재인 김경호가 썼다. 김경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41호 사경장 보유자다. <이재훈 기자 sysph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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