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314130, 대표: 배지수?박한수)의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6일
'SB-121'은 이번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2022년에 자폐증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11월에 FDA로부터 승인받은 신생아괴사성장염(NEC) 환자 대상 임상 1/2상 진입 역시 진행하며, 'SB-121'에 대한 적응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놈앤컴퍼니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 Joe Trebley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ABT 플랫폼 기술과 'SB-121'을 통해 자폐증 분야의 First-in-Class 혁신신약 개발 목표에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