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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월부터 대리점과 지점에서 고객이 직접 요금을 납부하면 종이로 발행하던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꿔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기윤 SKT 고객가치혁신실장은 "대리점과 지점에서 발행하는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전환함으로써 대부분의 영수증과 청구서가 전자식 발행이 가능해져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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