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중 미성년자 230여 명에게는 한글 교재와 각종 문구류로 구성된 '한글교육 세트'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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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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