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일상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 목적은 '독립, 자가 구입 등 부동산 마련'이 42.2%로 가장 많았다. '더 큰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마련'(40.4%), '여행, 명품구매 등 새로운 경험 및 소유를 위해'(8.8%), '학자금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기존 대출 상환 목적'(5.7%) 등이 뒤를 이었다.
투자 방법은 '직접 주식 투자'(88.2%·복수응답)를 가장 선호했다. '가상화폐'(34.8%), '주식 간접투자'(28%), '보험 투자'(22.9%)도 적지 않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