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여행·숙박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관광기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협력을 위해 내년에 50억원을 투자한다. 민관협력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지역경제와 관광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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