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가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배예진 감독의 '반복'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일반부에서 지승환 감독의 '비만 예방! 가족이 되는 첫걸음'과 청소년부에서 김예빈 감독의 '이별을 고합니다'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특별상)은 일반부 김준영 감독, 김종현 감독, 김영지 감독의 작품과 청소년부 백세연 감독 등 총 4편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일반부 주나래, 박유직 감독, 주석인 감족, 이삼열 감독과 청소년부 김민우, 박효성 감독 등 총 4편이 영예를 안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