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비영리단체(NGO)와 손잡고 국내 멸종 위기종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설치한 개구리 사다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성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지역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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