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후원하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1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중·초등부 대회가 막을 내렸다.
16타수 9안타(4홈런) 맹타를 휘두른 고명초 이승민 선수는 대회 MVP에게 주어지는 '조아바이톤상'과 홈런상을 수상하며 개인상 2관왕을 차지했다. 도곡초 류하준 선수는 우수투수상, 고명초 지현민 선수는 타격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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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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