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강창무 교수(간담췌외과)가 최근 미국 의학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올해 선정한 췌장 절제술 분야 전 세계 상위 0.1%에 등극했다.
강창무 교수는 "생존율이 낮아 절망적인 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연구해 암 환자들의 생존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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