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리 역량을 선보이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회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술올림픽이 우수한 서비스 엔지니어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다른 엔지니어들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전무)은 "우수한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부심을 높이고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