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가 1일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2021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확산 및 심장자동충격기 보급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국내 심정지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 교수는 "앞으로도 급성심장정지 생존율 및 구급품질 향상을 위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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