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브릿지(Bridge) 투자를 유치하면서, 올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퀵커머스 '텐고(Tengo)'사업을 확장한다. 바로고의 촘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텐고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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