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질병관리청의 '제2차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 제2차 결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환자의 손상정보와 내원시 초기 진료 정보, 치료 경과 등을 통계로 분석해 외상 사고 발생부터 치료가 완료되는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갖추는데 활용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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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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