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부원장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최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대한면역학회 총회에서 4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년간이다.
1973년에 창립된 대한면역학회는 우리나라 기초 및 임상면역학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30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성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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