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이동편의를 돕기 위해 내륙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2006년 첫 취항 이후 김포~대구 노선의 첫 취항을 맞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만9400원부터 판매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